> 뉴스 > 전문가그룹 > 누진정복ABC
     
근거리 기능성렌즈 활용, 안경원 매출 UP
2011년 09월 23일 (금) 10:54:23 민길홍 기자 mghiove77@naver.com

자연스러운 착용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 생활의 제공은 누진다초점렌즈 선택의 이유이다. 안경원의 고부가가치 제품군이기도 한 누진렌즈에 대해 많은 안경사들이 안경원의 불황 극복은 물론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까지 제고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경업계에서는 교육을 통한 누진렌즈의 임상사례 및 처방 노하우 등의 공유가 절실한 분위기로 누진렌즈 성공 기회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상당수 안경원에서 습득한 누진다초점렌즈의 판매경험과 노하우 즉, 성공사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재 안경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근거리용 기능성 안경렌즈가 출시돼 노안고객의 만족을 이끌고 있다.

특히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돋보기를 착용해야만 하는 고객들에게 근거리용 기능성렌즈는 눈길을 끌게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안경원의 수익구조 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구에서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A안경사 또한 근거리 기능성렌즈인 호야렌즈의 ADDPOWER 판매에 힘쓰고 있어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상권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는 A안경사는 주변 공단과 재래시장, 대학교 등으로 인해 다양한 직업의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시각활동이 왕성한 장년층에게 최적의 안경렌즈를 처방하기 위해 A안경사는 누진다초점렌즈와 REMARK, ADDPOWER 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 중 기능성렌즈인 ADDPOWER의 활발한 판매가 돋보인다.

사례=노안고객 희소식 ADDPOWER

사무직에 종사하는 50대 중반의 한 남성이 기존 누진렌즈에 대해 어지러움을 느끼며 A안경사를 찾았다.

기존안경의 누진렌즈는 HOYA GP(G1)로 상도수 +1.00에 ADD값은 +1.50D였으며 장시간 착용하지 못하고 책이나 가까운 것을 볼 때 잠깐 사용하고 있었다.

30만원에 안경을 구매한 이 남성은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 돈만 아깝다는 불만을 나타냈으며 약 6개월 정도 기존 안경을 착용했다.

문진결과 이 남성은 멀리 보는 일이 거의 없었고 주로 근거리 위주의 시생활을 보였다. 신문, 컴퓨터작업과 함께 약간의 움직임도 있어 A안경사는 시력검사 후 렌즈를 결정하기로 했다.

검사결과 이 남성고객의 원거리 도수는 +1.50D로 시력표 0.9를 읽었고 ADD값은 +1.50D로 나왔다.

양안시에는 외사위 소견이 좀 심해 프리즘 처방을 요망했다. 적응시간과 향후 나타나는 현상 등 기존 누진렌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했다.

A안경사는 누진렌즈를 다시 권하려 했지만 안경을 매일 착용하지 않고 일할 때만 쓰는 경우라 누진렌즈 보다 ADDPOWER가 더 나을 것이란 판단으로 적극 추천했다.

고객은 흔쾌히 찬성했고 A안경사는 검사한 처방대로 ADDPOWER +2.50D를 착용시켰다. 여기에 양안 BI 1.5 프리즘씩 처방한대로 주문했다.

고객은 ADDPOWER 안경이 멀리뿐 아니라 가까이도 잘 보인다고 전했다. 고개를 들어도 별로 어지럽지 않고 일하는데 불편한 점도 없을 것이라 만족감을 나타냈다.

A안경사는 “고객에게 설명과 검사만 잘하면 ADDPOWER렌즈로도 돋보기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안경도 만들 수 있다”며 “돋보기 말고 +1.00D 원시안경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게 ADDPOWER +1.75D의 안경을 만들어 주었더니 누진렌즈처럼 편하게 잘 사용한다”고 밝혔다.

ADDPOWER를 일반 안경처럼 쓰고 다니는 것이 잘 못된 인식은 아니며, 고객이 편안하게 사용하면 잘 된 처방이라는 것이다.

또 A안경사는 요즘처럼 시각 활동이 많은 40~60대 고객들에게는 ADDPOWER가 희소식으로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ADDPOWER는 일반 돋보기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착용자의 업무 능률향상과 눈의 피로 감소와 같은 효과로 투자 가치는 매우 높다.

A안경사는 ADDPOWER 판매 일주일 후 고객에게 전화를 해 잘 사용하고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고객은 일의 능률도 오르고 살맛난다며 진작 사용하지 못한 것을 후회, A안경사에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남성고객은 며칠 뒤 직장 동료 두 명에게도 ADDPOWER를 추천해 A안경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손쉽게 ADDPOWER 안경을 처방했다.

이 경우를 통해 A안경사는 고객의 입으로 전해지는 홍보가 가장 좋은 광고로 이 같은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안경원이 호황을 맞이할 것이라 말했다.

민길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5길 9-16 블루스톤 타워 507호 |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 발행인: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