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업계 축사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정영환 회장

안경업계의 여론을 선도함은 물론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업계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신속·정확한 정보전달과 건설적인 문제제기 등으로 건전한 안경계 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전적인 마인드로 안경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역시 앞으로 더욱 더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경업계 전문 언론인 한국안경신문은 안경관련 제조·유통업계와 안경원, 기관, 단체를 아우르고 안경인들의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때문에 업계 발전의 걸림돌인 과당경쟁과 갈등을 극복하고 안경인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피니언 창구로서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역시 국민의 시력을 보호하는 안경업계의 한 주체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고품질의 다양한 기능성 렌즈 생산에 주력함으로써 안경업계 블루오션 창출의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또 안경사들과 제조업체 간 공생관계 정립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해 정당하고 적절한 가격정책 시행과 투명한 유통관행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안경업계 발전을 위한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안경업계는 심기일전의 자세로 안경인 모두가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시기입니다.

안경업계 화합과 도약을 위해 안경인 모두의 의견과 힘을 모으는데 한국안경신문이 앞장서 주시리라 믿으며 다함께 상생의 길을 찾는데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또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안경업계 여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언론의 힘을 한국안경신문에 기대하며 다시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 발행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호야렌즈 김화중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0년간 진실된 보도와 논평으로 안경업계의 발전과 안경전문가의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심도 있는 기사와 진보된 내용으로 안경업계를 대변하고 안경전문가들의 미래에 청사진을 제공하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에실로코리아 크리스토프 비라드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10주년을 매우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지난 10년 동안 안경사들에게 업계소식, 제품정보 등 매우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로써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에실로코리아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바이며 업계성장과 발전을 위해 에실로코리아와 한국안경신문이 함께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업계의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미스위스광학 진재홍 대표

한국안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안경계에서 많은 일들을 보고, 경험하면서 함께 헤쳐온 결코 짧지 않은 시간들이 밑바탕이 돼 한국안경신문이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안경업계의 동향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관찰하시고 진솔하게 풀어낼 수 있는 좋은 매체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칼자이스 비전 코리아 최익준 대표

한국안경신문과 제가 10년 전에 첫 인터뷰 할 때가 떠오릅니다. ‘안경사는 소매인이 아닙니다. 전문가입니다’라는 신념을 전달했고 전문가에 걸맞은 언론과 경영자가 되자고 했던 약속이 지금도 유효합니다. 대한민국 안경사 여러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안경신문 창간 열 돌을 축하 합니다.

 

 

케미그라스 박종길 대표

한국안경신문이 안경매체의 선두에 있는 이유는 1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이유 있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 시대 어느 산업도 마찬가지 이지만 우리 안경 산업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 흐름에 맞게 변신할 수 있도록 업계를 리드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 안경업계가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주변 상황에 연연하는 활동이나 문제대처 형태에 대해서는 언론 매체의 대변인으로써 지속적으로 업계에 혜안을 제시해 불확실한 미래에 변함없는 등불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모옵티칼 장만호 대표

지난 10년간 한국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국내외의 경기불황과 심화된 경쟁시장에서 진정한 업계의 미래를 위한 안경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품과 서비스의 올바른 정보와 선도적 역할을 하시는 깨어있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토카이렌즈 장익희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세계적인 경제 혼란의 시기에 안경업계를 위한 등대가 되기를 바라며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나아가야 할 때 선두에서 이끌 수 있는 정론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희 토카이렌즈도 항상 정도 경영과 안경 업계의 파트너로서 상생의 노력을 꾸준히 지켜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데코비젼 유상훈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사들의 눈과 귀가 되어 정보 교환은 물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믿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놓여있는 안경업계에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안경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보다 더 주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볼거리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내용의 기사로 보다 발전된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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