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업계 축사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정병헌 대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정병헌 대표
한국안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업계를 대표하는 매체로 10년 동안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며 한국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의 안경업계와 콘택트렌즈 시장은 앞으로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밝습니다. 그러기에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콘택트렌즈 시장의 성장을 통해 안경업계와 ‘동반성장’ 하기 위해서 많은 협력과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동반성장’을 위해서 한국안경신문이 제조사와 업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가 되어 준 것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바이오(주) 김숙희 대표
뉴바이오(주) 김숙희 대표
급변하는 안경업계의 다양한 상황과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안경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의 현실과 미래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전망하여 국내외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 안경업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안경업계의 발전을 꿈꾸는 안경인의 한 사람으로서, 콘택트렌즈업계에서도 지속적인 R&D를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과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 공급하여 국·내외 시장의 확대를 꾀한다면 현재의 어려운 경제에 효과적인 매출증대에 일조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아울러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구독자의 사랑과 관심이 지속되는 신문으로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퍼비젼코리아(주) 정종구 대표
쿠퍼비젼코리아(주) 정종구 대표
한국안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안경업계의 파수꾼으로, 올바른 정보를 적시에 게재함으로써 업계의 발전에 기여해온 점 높이 평가 드리고 싶습니다.
안경업계는 이제 안전문가에 걸맞은 의료지식, 제품, 처방조제가공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발뿐 아니라, 서비스와 판매기술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차별화 정책 및 서비스, 확실히 기억되고 인지되는 안경원의 포지셔닝을 일관되게 지속하는 것이 큰 성공을 만들어 가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이 행해온 캠페인을 돌아보면 교육이 미래다, 고부가가치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으로 안경업계가 처한 현 상황에 아주 적합한 내용들입니다. 이와 발맞추어 쿠퍼비젼코리아는 안전문가의 욕구에 부응하여, 교육과 부가가치제공 그리고 안전문가 마케팅으로서 쿠퍼비젼의 새로운 가치에서 표명한 것처럼 고객에게 헌신적이고, 창조적이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다정다감하게 고객에게 새롭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10년간 한국안경신문의 노력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건전한 경쟁구도 속에서 뚜렷한 정책의 일관성으로 안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는 안경업계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해피비전 박정수 대표 
(주)해피비전 박정수 대표 
한국안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안경업계의 정론지로서 안경사와 관련업계와 함께 한 지난 10년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콘택트렌즈 관련법안과 면허신고 관련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낭보를 접하면서 안과의사회의 조직적인 반발에도 불구하고 안경사의 역할이 안경판매사에서 국민의 안 보건관리사로서 법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고, 안경사가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게 함으로써 앞으로 안경사협회가 힘 있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되었음을 함께 기뻐하는 바입니다.
이제 안경사의 위상이 안경판매사에서 국민의 시력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시력관리사로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있어서 4만 안경사와 안경사협회, 관련업계, 학계 등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한국안경신문이 소통의 중심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
지난 10년간 한국 안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빠르게 제공해주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바슈롬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프트콘택트렌즈는 바슈롬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이래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시력교정을 돕는데 기여해 온지 40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콘택트렌즈 발전과 함께 바슈롬이 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눈 전문가이신 안경사 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 안경사분들을 위한 정보 전달에 한국안경신문의 역할 또한 매우 컸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의 동향 등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제품 정보들과 전문지식 전달에 충실해온 한국안경신문의 활동은 안경사분들과 함께 학계 및 관련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바슈롬은 한국안경신문의 다양한 정보들로 시장을 이해하고, 전문가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계속 힘써주시길 기대합니다. 저희 바슈롬코리아 또한 한국 안경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네오비젼 김경화 대표
(주)네오비젼 김경화 대표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안경계에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식을 공유하고, 때로는 발전을 위한 쓴 소리로 업계가 현실에 처한 어려운 상황을 타파할 수 있도록 앞장서 오신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은 보다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품질에 주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무도수 컬러렌즈 등을 안경원 외에서는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법률이 통과되어 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품질만 뒷받침 된다면 어디서든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인터넷 판매로 인한 미용렌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확산, 해외시장에서의 무분별한 덤핑공세 등은 이제 근절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안경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품질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가격경쟁으로 투명한 비즈니스를 펼쳐야 하며, 이에 모두가 한 뜻이 되어 동참해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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