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톡톡튀는 신제품, 안경왕국을 점령하라~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것이 아이웨어 업계의 속성이다. 디자인과 퀄리티를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매년 쏟아져 나온다. 국내 안경기업들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제품들은 안경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며 눈을 즐겁게 한다. DIOPS의 현장에서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안경기업들이 내놓은 신제품을 보는 재미다. 본지 편집부가 엄선한, 국내 및 해외에서 각광받는 2012 최신 트렌드 & 신제품을 지상 전시한다.

[로디프] 막강한 브랜드 파워 확인

ㅣ부스넘버 K-17

강력한 스포츠글라스 브랜드 파워를 로디프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이키, 네파, 밀레, 쿠베 스포츠글라스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골프, 낚시, 러닝, 익스트림 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최적의 제품들이 전시된다.

 

 

 

[태성인터내셔널] 안경과 같은 수명과 선명도 자랑하는 ‘쉬리’

ㅣ부스넘버 F-41

태성인터내셔널(대표 허봉현)에서 유통하는 도수수경 ‘쉬리’는 기능면에서 근시·난시·원시까지 안경과 똑같은 도수로 제작됐다. -0.25디옵터부터 10.00디옵터 이상의 도수도 제작이 가능하다. HD보호코팅으로 안경과 같은 수명과 선명도를 유지 한다. 태성인터내셔널 부스에서는 고품격 도수수경을 만날 수 있다.

[루카스광학] 폴리폴리·빈센트반 고흐 아이웨어

ㅣ부스넘버 D-05

폴리폴리 아이웨어를 제조 유통하는 루카스광학(대표 고정섭) 부스에서는 지난해 런칭한 빈센트 반 고흐 아이웨어를 같이 관람할 수 있다. 뛰어난 디자인의 국산 아이웨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인투코리아] 청량감 주는 컬러 GOTTI

ㅣ부스넘버 L-21

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는 2012 S/S 고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3가지의 아세테이트 컬러로 청량감을 주는 블루와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올리브 컬러,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는 체리 컬러로 안경사를 만난다.

 

[존슨앤드존슨]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교육센터(TVCI)

ㅣ부스넘버 L-25

2005년 개관한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교육센터(TVCI)는 시력교정 전문가들을 위해 설립된 지원센터이다. 이번 DIOPS에서는 제품 홍보보다 안경사와 함께하는 프로페셔널 파트너십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알콘]‘에어옵틱스 나이트 앤 데이 아쿠아’

ㅣ부스넘버 M-09

30일간 연속 착용렌즈. 우수한 산소 투과성(Dk/t 175)과 TriComfort 테크놀로지 기술, AQUA 습윤인자로 더욱 편안해진 착용감을 준다.

 

 

[베스콘] 뚜띠원데이컬러

ㅣ부스넘버 C-17

한국인의 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특징. 써클렌즈를 많이 사용하는 20대 여성들의 어떤 아이메이크업과도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높은 함수율(55%)로 하루 종일 촉촉하다.

 

[뉴바이오] ULTRA VIEW UV

ㅣ부스넘버 C-01

뉴바이오의 프리미엄 근시 UV렌즈. 인공피부재질의 물질특허제품 기능성렌즈로 모이스춰 기능을 더해 착용감을 월등히 높인 렌즈이다. 산소투과율이 일반 시중 판매 렌즈의 2배 이상이다.

 

 

 

[벨모아] ‘데일리핏 클리어53’

ㅣ부스넘버 G-41

벨모아의 데일리핏은 일일착용렌즈로 초기 착용감이 우수하다. 수분 함유량을 53%로 맞춰 제작 되어져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촉촉하고 건조감 없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드림콘] Feel lens

ㅣ부스넘버 A-01

드림콘만의 안전한 펄안료를 사용한 렌즈. 플루시어스 공법을 이용하여, 얇은 렌즈 재질 사이에 펄안료 를 비롯한 다른 안료들을 위치 시켜 안료가 눈에 직접 닿지 않아서, 눈에 더 건강하며, 색이 변할 위험이 없다.

 

 

 

 

 

 

[미오티카] 미오프렌즈 1.5 Ver.

ㅣ부스넘버 L-31

콘택트 렌즈케이스와 집게, 세척받침대의 일체형으로 이를 각각 따로 들고 다녀야하는 수고로움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무게가 나가지 않는 가벼움으로 자유로운 휴대가 가능하며 폴더형태로 커버를 닫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