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디옵스에서 열린 ‘제13회 TOPCON 안광학 학술상’에서 대상에는 전인철, 김학준, 노정훈, 이항석, 마기중 팀이 제출한 ‘안정피로 개선을 위한 조절이완장치의 임상성능 분석’이 대상을, 이군자, 정선미, 벤자민 더글라스 휀, 홍영재, 이성호 팀의 ‘Valosin-Containing Protein is a Novel Autoantigen in Patients with Glaucoma’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안광학회가 주최하고, 한국톱콘이 후원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