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체인 CEO가 전하는 ‘안경원 성공 솔루션’

현재 안경체인 시장은 활동영역을 보다 넓히려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경쟁으로 치열하다. 고유의 브랜드 콘셉트 구축은 물론 저마다의 차별화 전략을 무기로 내세우며 안경원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기 다른 비전과 노하우로 가맹점들의 고객만족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체계적인 안경원 운영 시스템 마련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가맹 안경원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확대시키고 있는 체인업계를 조명해 보았다. 특히 각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CEO가 말하는 그들의 체인 브랜드 콘셉트와 중점 운영전략, 가맹점 지원사항, 마케팅 등에 대해 들어 보았다.

 

다비치, 차별화 전략으로 ‘핵심역량’ 보유

다비치, 차별화 전략으로 ‘핵심역량’ 보유  

(주)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

 

다비치안경체인은 ‘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상식적인 원칙을 실현해보고자 2003년 체인을 설립, 2년 여 만에 120여 개의 대형 체인망을 구축함으로서 ‘규모의 경제’에 따른 이익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통의 합리화를 통해 안경 가격의 거품을 제거함으로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정찰제로 제공한다는 ‘다비치 정신’에 내재된 원칙에 입각해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시(視)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함을 기업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다비치는 현재 소수 정예를 원칙으로 전국에 대형 안경 전문 매장 200여개를 갖춘 국내 최고의 안경 전문 기업을 목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으로 안경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역량 보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다비치는 안경원의 고급화와 표준화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잠재된 고객의 니즈를 발굴, 충족시킴으로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의 경영을 펼칩니다.

그 결과 다비치 만의 전문 시스템과 새로운 콘셉트의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카페 앤 카페’ 등이 점주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한번 방문한 고객은 다비치 운영 시스템과 정찰제 판매 시스템, 상담 및 고객응대의 친절함 등을 이유로 자연스럽게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제는 착용자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눈을 지키려는 기업이념이 절실한 때입니다.

고객의 눈 건강과 시력을 지키기 위한 ‘눈 건강 시력지킴이’로서 다비치는 “가장 적합한 안경을 제공한다”라는 원칙 아래 안경사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강력한 브랜드 파워 키워나간다”

“강력한 브랜드 파워 키워나간다”  

룩옵티컬 허명효 대표

 

룩옵티컬은 전국 주요상권과 높은 매출을 보이는 각 지역 중심상권에 안경원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 20~30대 젊은층을 룩옵티컬의 고객으로 고정화시키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국내 안경시장의 확대와 룩옵티컬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기 위해서는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젊은층과 얼리어답터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룩옵티컬은 먼저 뛰어난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룩옵티컬은 PB 제품을 국내 톱스타들에게 착용시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해 대학생들의 감성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이후 아이돌 그룹 2PM과 티아라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을 펼쳐 대학생들에게 주목 받아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개그맨 김원효와 양상국을 기용해 ‘스타일 개과천선 프로젝트’라는 UCC를 제작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젊은층 사이에서 룩옵티컬은 트렌디한 패션 안경숍으로 확실하게 인식되어 있으며, 각 가맹점에서는 대학생들의 방문과 구매 건수가 늘면서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룩옵티컬은 ‘안경은 얼굴이다’라는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판매되는 안경 1개당 1000원씩을 적립하는 ‘Another Face Another Dream’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에게 단순히 상품을 구입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에도 동참하고 있다는 느낌을 부여해 제품과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젊은층이 시장을 움직인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룩옵티컬의 브랜드 파워는 앞으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 자신합니다.

 

가맹점이 만족하는 특별함 ‘렌즈스토리&글라스스토리’

가맹점이 만족하는 특별함 ‘렌즈스토리&글라스스토리’  

렌즈스토리/글라스스토리 박청진 대표

 

국내 최초 콘택트렌즈 전문점인 렌즈스토리는 크게 4가지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전문점에 대한 확실한 고객가치와 창업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적절한 콘택트렌즈 시장, 콘택트렌즈 전문점으로서의 수익 극대화 방안이 그것입니다. 렌즈스토리는 콘택트렌즈 전문점으로 주 소비자층에게 렌즈전문점이라는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며 안경원과는 차별화된 전문점으로서의 신뢰성과 제품의 다양성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고 있습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콘택트렌즈 시장에 대하여 가능성을 판단하고 안경원의 카테고리를 분화하여 집중한다는 전략 또한 기대에 부합했습니다.

소자본, 소규모의 창업 역시 기존 안경사들이 갖고 있던 패러다임을 뛰어 넘기에 충분하였고, 렌즈스토리 운영 역시 재고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본사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렌즈스토리와 함께 글라스스토리는 전 세계적 Fast fashion trend에 따라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게 의류매장과 같은 쇼핑 형태의 공간을 지향합니다. ‘소비자가 들어와 보고 싶은 안경원’이 글라스스토리가 만들고자 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 창출을 위해 우선시 되는 요소는 안경원 위치와 인테리어입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와 연계한 점포 정보 제안과 본사의 인테리어 전문팀으로 보다 우수한 입지선정과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번 B2B 사이트 런칭으로 아이웨어 부분에서 제품정보 및 공급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라스스토리 B2B 홍보를 위해 연예인을 활용한 PR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B2B 사이트의 활성화로 고객을 오프라인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개인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콘택트렌즈의 가격경쟁력과 상품의 다양화가 가능하며 아이웨어 부분 역시 글라스스토리에서는 본사를 통한 제품 확보가 용이합니다.

안경원 입지 선정에서 오픈 이벤트까지 글라스스토리에서는 가맹점이 만족하는 특별한 것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밀리는 가족애로 뭉친 행복한안경원”

“아이패밀리는 가족애로 뭉친 행복한안경원”

 

아이패밀리안경콘택트의 모든 구성원 ‘가족’입니다.

무한 경쟁사회에서 가족애와 동료애로 서로 협력해 행복한 안경원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아이패밀리는 가맹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체인본사와 가맹점간 상생 추구를 중점 운영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맹점의 실질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이패밀리는 지금의 안경원 현안 문제 해결과 프랜차이즈 횡포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체인본부와 가맹점간의 관계는 갑을 관계가 아니라 가족처럼 끈끈한 정, 상호성장을 우선시하는 윈윈전략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또 공장과의 직거래로 원가절감을 추구, 합리적인 안경가격을 내세워 가맹점의 이익을 향상시키는 등 보다 발전적인 성장 방안을 찾기 위한 도전을 끈임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밀리는 가맹점에게 인테리어와 영업전략, 상품콘셉트 등 모든 분야에 관련한 노하우 공유와 컨설팅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과 상권에 알맞게 안경원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가맹점 및 패밀리숍을 위한 제품 수주회와 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밀리는 현재 ‘친절, 정확, 정직, 도전’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수익 극대화 ‘올인’

가맹점 수익 극대화 ‘올인’  

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

 

최근 치열한 글로벌 경쟁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본사와 체인점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안경원을 위해서는 새로운 마케팅능력과 경쟁력 있는 협력의 존재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안경원들이 새로운 형식의 경영을 표방하고 있지만 경쟁에서 성공하기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외형적인 성장은 상당한 수준에 근접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외형 성장만이 아닌 경영 시스템의 글로벌화가 필요한 때 입니다. 글로벌 경영 시스템의 구축은 우리 안경원들의 진정한 글로벌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에 이노티안경은 먼저 PB상품개발을 통한 공동구매로 가맹점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유통구조상 체인본부의 공동구매는 완전한 공동구매가 아닌 공동구매의 형태를 띤 중간 유통마진 즉, 결재에 대한 인센티브를 취하는 구조이므로 가맹점에게 원가절감을 갖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 길은 체인본부의 PB브랜드 상품을 개발하여 최상의 품질과 적정가격으로 공급하여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노티안경은 가맹점 지원사항으로 금융서비스, 교육, 상권분석, 연계마케팅, 스포츠광고, 광고, 홍보, 디자인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노티안경은 슈퍼바이저 및 지역협의회 활성화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유기적인 의사소통과 본부의 시스템과 정책을 컨설팅합니다. 이는 체계적인 가맹점 운영 표준 매뉴얼을 제공함으로써 초보개설 안경사에게 지침서를 선사하고 점주에게 자신감을 함양시킵니다.

 

“토마토디앤씨는 종합 비타민”

“토마토디앤씨는 종합 비타민”  

토마토디앤씨 박대성 대표

 

토마토디앤씨는 종합 비타민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의 안경원 브랜드들이 국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뭉쳤습니다.

토마토디앤씨는 국민 눈 건강의 종합비타민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마토디앤씨는 신규 가맹점 오픈 보다는 기존 가맹점 안정화 작업 및 최상 품질의 PB상품 홍보 유통을 통한 우리만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각종 카드사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카드 결제 고객들을 일공공일, 안경나라, 씨채널 안경원으로 유도하며 1000억 가까이 소비자 주머니에서 잠자고 사라지는 카드사 포인트를 안경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 이용 고객 및 이용 가맹점 대상 경품 지급을 통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1위 안경프랜차이즈 브랜드 토마토디앤씨는 국내 최대 기업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인 이지웰프러시 및 이너제두, 엠앤비프로와 제휴를 맺고 각 기업 복지몰에 ‘안경상품권’판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마토디앤씨는 새롭고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해 국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합니다.

체인본사와 가맹 안경원 간에 신뢰를 구축하여 가맹점과의 돈독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안경사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동반자로 함께 할 것입니다.

 

“오렌즈의 성공은 이미 검증됐습니다”

“오렌즈의 성공은 이미 검증됐습니다”  

(주)스타비젼 박상진 대표

 

(주)스타비젼이 전개하는 콘택트렌즈 전문체인 ‘오렌즈’는 기존의 안경원 틀에 벗어나 콘택트렌즈 소비의 핵심층인 10~20대 여성 고객 중심으로 시력교정의 뿐만 아니라 미용성을 특화한 가장 젊은 체인점입니다.

양 보다 질적 성장을 중요시하며 간판 체인의 틀을 지양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홍보 마케팅까지 총괄해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체적인 상품과 마케팅들은 체인점들에게 우월한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렌즈만의 장점입니다.

아울러 오렌즈는 콘택트렌즈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콘택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또 눈 건강과 관련한 사회환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공익을 위한 눈 관련 용품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렌즈는 전국 50만 명에 이르는 회원(온라인 25만, 오프라인 25만)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타깃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오렌즈’ 브랜드의 마니아층이 두텁고 인터넷에 오렌즈만 검색해도 관련 글이 수천 개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 참여도가 높게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이 같은 오렌즈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발생하는 가맹점의 매출은 본사 통계로 매월 1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렌즈는 가맹점에 고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상품과 행사내용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가맹점에서는 개인이 부담해야 되는 광고비를 절약하여 지역의 고객들을 발 빠르게 흡수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브랜드 위상에 걸 맞는 스타마케팅 등 브랜딩 파워향상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제껏 단 하나의 폐업 가맹점이 없다는 것으로 오렌즈의 성공은 이미 검증되었고 현재 전국 6대 광역시 핵심상권과 8도 상권에 모두 진입을 성공함으로써 렌즈전문점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그랑프리의 주인은 회원입니다”

“그랑프리의 주인은 회원입니다”  

그랑프리안경콘택트 이상담 회장

 

그랑프리안경은 고객 사랑을 기본정신으로 ‘느리게 백년간다’라는 모토 아래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판매전략을 공유합니다. 고객만족과 매출증대를 통한 이익극대화를 꾀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개방형 프랜차이즈입니다.

회원이 주인인 그랑프리는 매년 정기총회를 실시해 결산하고 전 회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전 회원점 경품행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회원친목을 위해 매년 1회 세미나와 가족동반 야유회를 실시해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다지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랑프리안경은 공동구매를 통해 업계 최저금액으로 회원점의 매입단가를 줄이고 본부의 일방적 상품공급 및 강제규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랑프리의 주인은 회원입니다. 2년 임기의 회장과 이사진 20명은 회원이 선출하며 회장과 총무의 소정의 판공비 외에 전 임원진이 무보수로 봉사하며, 그랑프리 상조회를 통해 회원 오픈 시 전회원이 서로 방문, 우애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조금 지급규정을 두고 회원 애경사시 경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되시면 이 모든 혜택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느리게 백년을 함께 갈 안경사님만 오십시오. 신규 회원님을 환영합니다.

 

맑고 투명한 ‘GLASSBOX’

맑고 투명한 ‘GLASSBOX’  

(주)글라스박스 이세준 대표

 

(주)글라스박스는 ‘유라상자’의 이미지처럼 맑고 투명한 Entertainment Eye Care Franchise입니다. 저희 글라스박스는 긍정적인 색상인 ‘Light Green’을 전면에 내세워 편안한 이미지를 나타냅니다.

‘Light Green' 색상은 자연 친화적이며, 편안함과 건강함을 표현하고 고객들에게 안정된 기운을 전달하게 됩니다.

안경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맹 안경원 원장님들과 ‘GLASSBOX 안경원 프랜차이즈’ 만의 각 분야별 전문 마케터들은 다함께 새로운 ‘21세기 한국형 안경원 프랜차이즈 체인’을 추구합니다.

또 대중과 안경원간에 친밀도를 극대화시켜 ‘GLASSBOX안경원 프랜차이즈’를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브랜드로 연출 합니다.

여기에 글라스박스는 오픈 전 상권 분석 및 컨설팅 제공 본부 직원 파견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공 해드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대표로 있는 글라스박스는 연예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고객에 친밀하게 다가 갈수 있는 각종 공연(연말 스키캠프, 밝은 세상 나누기 콘서트, 연예인 팬 사인회 등)을 기획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글라스박스는 사회 환원활동을 통해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봉사를 통하여 나눔을 실천 하고 있어 맑고 투명한 글라스박스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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