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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32년, 또 다른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수년간 언론기고 내용 모아 ‘에세이’ 발간
2012년 09월 14일 (금) 10:31:30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대전 출신의 이정배 대한안경사협회장이 수년간 언론매체에 기고한 내용을 모은 책자를 발간했다.
이 회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이 나를 일깨우다’란 제목의 에세이집을 통해 안경사로 살아온 32년간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안경사와 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안경사가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을 지고 있는 보건의료인의 한 축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안경사의 눈에 비친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면서 부조리한 사회현상은 물론 전문 안경상식을 쉬운 필체로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필자는 여러 칼럼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경에 대한 신뢰를 주고, 안경사는 국민의 눈 건강 파수꾼으로 오롯이 국민들과 함께 하는 안경사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일례로 안경원과 안경점의 차이를 통해 우리나라 안경사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안경사 제도가 실시된 1990년을 기점으로 안경점은 귀금속은 물론 다른 품목과 함께 취급할 수 없다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면서 안경원이란 완전한 전문분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또한, 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안경사의 업권 및 권리신장, 자영업자들의 고충 등을 해소하고자 각계 인사와의 만남을 통해 대화하고 면담한 장면도 같이 소개했다. 후배 안경사 및 다음 협회장들이 일을 추진함에 있어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주어진 책임을 보다 수월하게 일해 나가는 지침서가 됐으면 한다고 이 회장은 말했다.

이 회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던 젊은 시절에 안경사의 길로 접어든 뒤 안경사 및 안경업계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려고 노력해왔다”며 “국민들이 안경사를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만남의 중요성과 소통을 정리한 것으로 좋은 점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할 줄 아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사소취대(捨小取大)라는 말이 있듯,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버릴 줄 아는 혜안을 기를 것을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
가을문화 / 이정배 지음 / 2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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