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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철 성광옵틱 대표의 통 큰 기부 화제
상주시 농촌지역 어르신 위해 돋보기 3000개 기탁
2012년 11월 09일 (금) 10:16:30 서하나 jindalae01@naver.com

안경관련 용품의 리더로 사명감을 갖고 있는 성광옵틱의 김응철 대표의 선행이 화제다.

김응철 대표는 지난 8일 상주시 농촌지역 어르신을 위해 돋보기(안경) 3,000개를 기탁했다. 시가로 3천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통 큰 기부에 성백영 상주시장은 “고향사랑과 농촌지역 어르신에 대한 김응철 대표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물품은 관내 경로당 및 시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특히 상주시 남적동이 고향인 김응철 대표는 상주지역 발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상주상무프로 축구단을 지원하는 등 고향에 대한 그의 애착과 애정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한편 김응철 대표가 이끄는 성광옵틱은 칠곡군 지천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안경케이스, 크리너, 돋보기, 선글라스, 초음파세척기, 콘택트렌즈 부대용품 등 안경부자재를 다양한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츠글라스 제조까지 그 영역을 넓히며 성광옵틱의 미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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