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s on the 11thanniversary of KoreaOpticalNews!
Experiencing several face-to-face interviews as well as going through numerous publications, I have clear faith that Korea Optical News is at the forefront of leading the agenda of Korea’s vision care industry by connecting over 40,000 Korean eye care professionals as well as the manufacturers. I have great respect on your dedication to drive professionalism in patient consultation as well as promoting strategies for healthy practice growth.
Johnson & Johnson Vision Care has been a long time partner with Korea Optical News to propose relevant agenda for the vision care industry. Especially in 2012, we have created educational and informational contents together to elevate the professionalism of Korea’s eye care professionals. As repeatedly stressed, Korea is one of our key priority markets in Johnson & Johnson Vision Care and I’m committed to build further growth in partnership with you moving forward. Thank you for giving the opportunity to extend my sincere congratulatory message and I wish you the absolute best.
Thibaut Mongon, APAC President of Johnson & Johnson Vision Care
한국안경신문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여러 차례 직접 인터뷰하고 기사를 게재하면서 한국안경신문은 한국의 4만여 안경사 여러분과 제조사들을 연결하며 업계의 선두에서 의제와 이슈를 이끄는 언론이라는 데에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객상담과 실무적인 경영전략에 있어서 안경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한국안경신문과 함께 업계 발전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오랫동안 파트너쉽을 유지해왔습니다. 특히 올 한해는 안전문가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자료와 학술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습니다. 언제나 강조하듯 한국은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가 주력하는 핵심 마켓 중 하나이며, 저희는 한국안경신문과의 협력을 통해 안경사 여러분 그리고 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무한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티보 몽공
Celebrate the 11th anniversary of the newspaper is launched in 'Korean optic news'
I have just Visited to South Korea a few days ago. It is too bad that i did not told congratulations directly.
I expect ‘Korean optic news’ report d quality articles, new information now and forever. so that make all Opticians get many knowledge and information by this paper. Also alain mikli international will effort to develop constantly introducing new products and remember we are best quality eyewear brand.
Congratulate 11th anniversary of founding again and I wish Korea optic news advance in development with Korea optical business forward.
Antonio bortuzzo / alain mikli ceo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몇일 전 한국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직접 축하 인사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안경계의 뉴스와 정확한 정보들을 보도하고 안경사들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이 신문을 통해 얻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알랭미끌리도 새로운 상품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개발하고 가장 하이퀼리티의 안경으로 기억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의 안경 산업과 함께 앞으로 계속 발전하고 거듭나길 바랍니다.
안토니오 보르투조 / 알랭미끌리 대표
Congratulation for 11th anniversary of founding THE KOREA OPTICAL NEWS.
I have heard that the newspaper is only the communication method for optical business area in Korea as the opinion leader and put the efforts to find out the best solution ways to overcome the facing issues. I am sure that the newspaper should be enhanced in the future successfully as carrying the function of press with fashion you have now.
Faithfully yours,
Jean Francois Rey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한국의 안경산업계내에서 여론을 형성하고 직면한 여러 이슈들을 조정해서 최상의 대안을 제시하며 여론을 리드하는 유일한 소통의 장임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기울이고 계시는 열정으로 언론의 기능을 담당한다면 미래에도 더욱 발전된 매체로 지속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쟝 프랑수아 레이
한국안경신문11주년을축하드립니다
IOFT 도쿄국제 안경전시회를 대표하여 한국안경신문사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사는 업계 전문지로서 뿐만 아니라 한국 안경업계를 대표하여 참가사 참관객 동원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큰협력과 지원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한국 안경업계 내에 있어서 IOFT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분들이 참가 참관하시게 된 배경에는 한국안경신문의 큰 협력이 있었던 덕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11주년을 축하드림과 동시에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안경전문지인 한국안경신문께서 긴시간에 걸쳐 많은 협력을 해주신점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확고한 신뢰 관계를 지속해 나아가면서 업계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IOFT 도쿄국제안경전시회 사무국장 사카모토토오루(坂本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