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 이경석 대표가 지난 5일 ‘제 49회 무역의 날’을 맞아 국내안경업체 중 국내 최고 등위인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대명광학은 지난 2001년 500만불로 국내 최초 금자탑 수상, 2005년 1000만불, 2009년 30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최단기간내 이번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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