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자로 5급 및 연구관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규모는 5급 및 연구관급 42명이다. 이 중 2명은 복직이며, 3명은 지방청에서 승진발령을 받았다. 우선 대변인실에 행정사무관 강철호, 기획조정관실 식품위생사무관에 정의한, 보건연구관에 김형수, 감사담당관실 식품위생사무관에 신용주씨 등이 발령을 받았다.

△대변인실-강철호 △기획조정관실-정의한, 김형수 △감사담당관실-신용주, △위사범중앙조사단-안영순, 이병철, 방성연, 정재호 △위해예방정책국-장인재, 한운섭, 김정근, 신정곤, 왕소영 △식품안전국-이강희, 홍영표, 최우창, 김성필, 박인원, 곽동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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