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콘택트렌즈를 전문 제조하는 (주)드림콘의 김영규 대표가 2013년 대한콘택트렌즈제조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대표는 협회의 총무이사 및 부회장직을 역임했고, 미용콘택트렌즈업계의 상생을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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