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에도 안경사들의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활동은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부산 사하구 하단2동 다비치안경원(대표 김완석)은 지난 14일 지역의 저소득 청소년과 노인 등 88명에게 안경과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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