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

국내외 안경산업 최고 고객서비스 지향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모든 눈 건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안경업계를 비롯한 국내산업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 및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선도자 역할을 최대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14년까지 연매출 3000억 원, 매장 수 200개, 세계 최고를 향해 올 한해 매출액 1631억 원, 가맹점 수 180개를 목표로 국내 최고 경쟁력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다비치안경체인의 브랜드 위상은  ‘2013 100대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 선정, ‘2012 소비자의 선택’ 안경원 부문 1위 브랜드 선정, ‘2012 대한민국 나눔대상’ 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등 매년 높아져가고 있다. 또한 080안경체인과 안경만들기 역시 연초 경영자회의를 통해 중장기 매출증대 프로젝트를 공유, 클럽 창단식을 갖고 화합도모와 체인브랜드 상승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다비치안경체인은 특히 업계가 인정하는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에 힘입어 안경사의 전문성 강화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안경산업을 목표로 내부적으로 전문화와 대형화에 힘쓰고 ‘비전컨설팅시스템’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편의에 최우선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발족돼 전국에서 총 6,456개의 안경과 890개 돋보기 등 나눔 정신과 함께 다비치의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시켰다.

다비치안경체인은 향후 ‘안경 박물관’ ‘안경대학원 대학’ 설립 등 국내 안경업계의 새로운 이정표와 함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경시장 확대에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룩옵티컬

강력 브랜드 파워 전개

패션안경숍 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은 경기불황에 따른 침체된 국내 안경업계에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접목시킨 개혁자로 런칭 1년 만에 90여개 가맹점을 오픈했던 폭발적인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객이 선호하는 트랜디한 PB상품을 더욱 강화하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분위기 등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가맹점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다양한 이벤트 전개와 인기있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최신 트렌드 선도에 앞장서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룩옵티컬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외형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본사와 가맹점과의 내실을 키움으로써 지역 내 1등 점포를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브랜드 숍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룩옵티컬은 특히 프랜차이즈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가맹 안경원 지원을 위해 본사 직원들이 직접 수시로 매장을 방문하도록 해 가맹 안경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등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룩옵티컬은 최근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입고와 적재, 피킹, 포장, 출고 등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함에 따라 효율적인 제품 배송과 물류 서비스 향상 및 성수기 물류 대응력까지 높여 국내 1위 아이웨어 유통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주)안경매니져

‘2013 비전달성 5UP’ 운동, 제2 도약의 해

(주)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는 계사년 새해를 제2의 도약의 해로 삼고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 등 모든 가맹점들이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안경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13 비전달성 5 UP’을 정하고 가맹점 매출·가맹점 고객·성공시스템·고객만족도·브랜드 가치 UP 운동에 총력을 기울여 가맹점과 동반성장하는 획기적인 한해로 만들 방침이다.

2013년 기본운영 전략으로 가맹본사와 가맹체인점의 교류협력 강화에 힘쓰고 가맹안경원의 수익 극대화에 최우선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를 위한 최고 안경사 교육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가맹점 영업활성화를 위한 가맹점 매뉴얼 지원에 적극 나선다.

특히 가맹안경원 성공시스템 구축을 통해 동종업계 리더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한민국 최고 안경원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안경매니져는 그들의 경영철학인 국가면허 안경사가 전문 직업인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전문 안경사의 검안과 조제에 혼을 담아낼 수 있을 때까지 국민 모두의 마음 속에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안경매니져는 앞선 경영으로 대한민국 대표 안경체인사업을 펼쳐왔던 것을 확고히 인식하고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안경원 체질개선을 위한 1:1 컨설팅과 가맹원장과 종사 안경사 상시교육 프로그램 플랜 등 지역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전사적 경영전략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토마토디앤씨

‘이지웰페어’와 단독 제휴 진행

토마토디앤씨(대표이사 박대성)는 일공공일안경·콘택트, 안경나라 등 총 550여 가맹점의 매출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 안경시장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개인 안경원까지 파고들고 있는 가운데 체인본사 입장에서 제1 소비자인 가맹점과 제2 소비자인 가맹점 방문고객의 욕구 충족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카드사 서비스 축소 문제를 본사가 잘 파악해 자사 안경원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책임 안경사 대상의 서비스 교육과 제품 교육을 확대해 장기적인 불황에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획도 준비 중이다.

토마토디앤씨에서는 올 2월부터는 이지웰페어(주) 복지카드 결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7% 청구 할인을 안경 프랜차이즈 업계 단독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예산을 최대한 자사 가맹점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으로 단순히 7% 할인 뿐 아니라 이지웰 측에서의 홍보 및 자사 가맹점 브랜드와 가맹점 노출, 신규고객 창출 등을 고려해 최악의 불경기에 할인 제휴의 이점을 통해 가맹점을 돕기 위해 할인 제휴를 감행한 것이다.

토마토디앤씨는 오는 2월 4일 신년 하례회 형식의 수주회를 갖고 지난 한해 경기불황으로 고생한 가맹점주를 위로하며 위기를 기회로 반전하기 위한 하나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본사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고객들이 가맹점을 찾을 수 있도록 광고와 홍보에 더욱 집중하고 애로사항 등 가맹점 서비스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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