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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특집
2013년 01월 25일 (금) 09:40:00 임효준 기자 dreamecho@naver.com

   

휴비츠

 “1000억 매출·20% 영업이익율·글로벌 베스트 상품 3개”

   

국내 광학기기를 선도하는 대표기업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세계3대 메이커로서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올 한해도 발빠르게 움직인다.

먼저 회사의 매출증대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신제품 패턴리스 옥습기(일명: 카이져)와 광학 현미경을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에 극대화를 꾀했다. 특히 광학 현미경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점차 그 비중을 확대해 오는 2018년까지 안광학 의료기기와 50대 50 비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비츠는 ‘2015년 We Can 1. 2. 3'(매출 1000억 원. 영업이익율 20%, 글로벌 베스트 상품 3개) 목표 달성을 향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양과 질의 동시 성장은 꼭 필요하다. 휴비츠는 확실한 경쟁우위를 위해 높은 수준의 품질과 고객이 기꺼이 돈을 더 내고서라도 사고 싶은 Winning Feature를 통한 해외 유수 경쟁사와 동등한 수준의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각 부문별 원가절감 개선제안 제도를 시행해 코스트 관리를 통한 영업이익율 20% 달성에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원들과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품 개발과 회사운영,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하며 기존에 해오던 ‘창의기반생산성’ 및 “Work&Life Balance”라는 Work Smart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휴비츠는 오는 10월, 국제학술대회(APOC)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국내 안경계와 안경사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한국 광학기기의 우수성을 높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역량을 펼칠 계획이다.

   

피치나 광학

아이디어 스마트기기, 틈새시장 만들 것

   

업계 처음으로 옥습기를 개발하고 대한민국 광학의료기기 산업의 산 역사가 된 피치나 광학(대표 민문식). 2년 후면 창립 50주년을 맞이할 만큼 역사와 전통이 깊다.

국내 최초 자동검안기를 비롯해 다이아몬드 휠 옥습기 및 자동 옥습기, 유니트 테이블, 자동포롭터, 무패턴 자동옥습기 등에 이어 지난 201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이 빛나는 REX R은 기존의 아날로그적 디자인의 틀을 과감히 버린 독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멀티 터치 화면과 터치패드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향후 REX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을 대변해 줄 것으로 보인다.

민병재 소장은 “원천기술이 약한 우리나라는 소비자 생활패턴을 잘 분석해 새로운 틈새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디어를 중요시 하고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가진 스마트한 제품들로 경쟁우의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민 소장은 특히 “지난 한해 유럽시장의 침체로 국내 광학기기 업체들이 보통 15% 내외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안다”며 “50년 전통의 괄목과 IT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니 광학은 특히 산학협력에 더욱 힘쓰고 기술력에서 일본을, 가격에서는 중국과 당당히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50주년을 기념한 신규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전시회 참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가별 습성을 잘 파악해 현재 수출 국가 46개국에서 더욱 넓혀나갈 방침이다.

   

포텍

클레임 제로 도전

   

국산 광학기기 제조전문업체 (주)포텍(대표 고안수)은 올해 천 만 불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에 집중하고 있는 포텍은 지난 2002년 선보인 PRK-5000 검안기가 기술력과 안정성에서 인정받으며 뛰어난 품질로 매년 해외 바이어들이 찾고 있는 업체이다.

포텍은 사후 관리가 정확하고 빠르다는 장점을 가진 반면 가격은 포텍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어느 정도 높다. 가격경쟁에서 다소 타 업체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으나 초기 제품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업체로서의 브랜드 파워가 있어 걱정하지 않는다. 

김정성 영업부장은 “새로운 신제품을 3월 MIDO 광학쇼에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다양한 기능보다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안정성 있는 제품으로 클레임 제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출시 제품 2종이 아직 안정화가 미흡해 올해는 더욱 제품 안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올해로 설립 11년차를 맞이한 포텍 제품은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해외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콘텍트렌즈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안수 대표는 지난해 대전 시장으로부터 경제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 받았고 지역 경제발전에도 한몫하고 있으며 특히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 좋지 않은 시장상황에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안광기기업계의 우수성을 더욱 알려나갈 계획이다.

포텍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신뢰를 제일로 삼고 신기술 창조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안광학 분야에서 이룩한 벤처 성공 신화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해성메디칼

검안기 신제품 ‘Speedy I’ 로 공격적 경영

   

광학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해성메디칼(대표 김덕철)은 2013년을 ‘저마진 공격적인 경영의 해’로 규정했다. 

지난해 안경업계 품목 중 가장 부침이 심했던 광학기기업계. 해성메디칼 김덕철 대표는 안경사와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마진이 작더라도 저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올해 검안기 ‘Speedy I’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Speedy I는 조절근 미세진동의 정도를 수치 및 그래프로 측정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내·외과 외적인 두통의 단초 추정 가능하다고 김 대표는 말했다.

또 컴퓨터 단말기 증후군(VDT 증후군), 컴퓨터 시각 증후군인 CVS (Computer Vision Syndrome) 측정 그래프로 잡아낸다고 밝혔다.

해성메디칼의 스테디셀러 품목인 Pola LCD-700, Pola LCD-3000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안경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두 제품의 LCD 액정화면은 Polarizing Filter공법으로 만들어진 디스플레이로서 선명한 화질에 다양한 입체식(3D)사위 검사가 가능하다.

또 대비감도 7단계 변환, 역상기능 및 음영 마스크 기능, 색맹 측정 기능, 어린이를 위한 심볼 및 그래픽, 심볼, 숫자, 글자의 자유로운 크기 조절 등 특히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이번 제품은 최소 1m~6m까지 자유로운 측정거리 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해성메디칼측은 올해도 북경국제광학전, 동경국제광학전, 홍콩국제광학전에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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