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서울·경기 동부 지부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지난 13일 도봉구 장애인연합회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경기 동부 지부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77명에게 무료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안경을 맞춰드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다비치 봉사단이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힘겨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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