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상해 국제 안경·광학기기 박람회(The 13th China (Shanghai) International Optics Fair, SIOF 2013, www.siof.cn)’가 지난 26~28일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전시장 및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312개 브랜드가 소개됐다. 특히 500여개의 중국 기업들이 참여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박람회에 한국 안경계에서는 베스콘, 뉴바이오, 인투코리아, 반도옵티칼, 신화, 시선, 비슬로, 광성옵티칼 등이 참여했다.

 

▲ 차별화된 반도옵티칼의 디자인에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쏠렸다. 행사 내내 문의가 쇄도했다.

 

 

 

▲ 국제관 중앙에 자리잡은 베스콘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곳곳에서 행사 내내 상담이 이뤄졌다.

 

 

 

▲ 중국에서 미오티카를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다양한 미오티카의 제품군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중국인들로 가득했다.

 

 

 

▲ 인투코리아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줄리오 안경테를 향해 중국인들의 시선이 쏠렸다.

 

 

 

▲ 꾸준한 제품 개발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비슬로의 옥습기가 전시돼 있다.

 

 

 

▲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장한 뉴바이오의 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상담 대기자들로 가득한 뉴바이오 부스.

 

 

 

▲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의 지오메디칼 부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상담을 기다리는 해외 바이어들로 가득하다.

 

 

 

▲ 해외 바이어들이 유라마의 초정밀 광학렌즈 진공 증착재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있다.

 

 

 

▲ 신화인터내셔널 이청원 부대표가 해외 바이어를 맞고 있다. 뛰어난 품질과 독특한 신화만의 디자인에 바이어들은 관심을 보였다.

 

 

 

▲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광성옵티칼의 새 얼굴로 발탁된 '씨엔블루'의 포스터가 멀리에서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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