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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이름에 걸맞게 핵심 업무 도맡아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수석부회장-①
2013년 03월 08일 (금) 09:25:4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는 전국 안경사의 권익을 보장하는 단체이다. 하지만 아직도 안경사들에게는 멀고도 가까운 단체 정도로 인식되는 상황이다. 과연 협회가 무슨일을 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궁금해 하는 안경사가 많다. 그래서 본지는 현 대안협을 이끌고 있는 상임이사 릴레이 소개를 통해 2013년 대안협의 사업을 살펴보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김영필 수석부회장의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중앙회 김영필 수석부회장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각종 임원회의와 외부인사 면담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대안협은 현재 ‘2013 APOC 성공개최, 업계 질서 확립’이라는 기치 아래 ‘전문성 강화와 업권보호’를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김영필 수석부회장이 서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영필 수석부회장. 바로 이마트 반값 안경테 사태 비상대책위 위원장직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22일 이마트 반값 안경테 기사가 신문 매체에 게재가 되자마자, 김영필 수석부회장은 전국의 안경사를 대신해 성수동 이마트 본사와 시호비전을 방문해 항의를 했다.

별다른 진척이 없자, 대안협은 전국 시도지부장 긴급대책회의를 주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장으로 김영필 수석부회장을 위촉, 이마트 사태에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이후, 김영필 수석부회장은 안경사 전문성 사수를 위한 궐기대회를 서울역에서 개최, 안경사 업권을 침해한 이마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항의 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김영필 수석부회장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9회 아시아·태평양 검안학술대회까지 관장하고 있다. 2013 APOC 성공개최를 위해 APCO 실무단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한창 준비중에 있다.

회원의 권익을 위해 동분서주,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영필 수석부회장.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는 회원의 목소리에 힘을 얻는다는 그의 활동에 안경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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