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피니언 > 오피니언 칼럼
     
아시아 시장서 안경테 韓流 가능성 확인
상하이 국제 광학박람회를 다녀와서
2013년 03월 22일 (금) 09:18:47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국산 하우스 아이웨어의 리딩 브랜드라 자부하는 본사의 JULIO 아이웨어가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안경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았다.
그 첫 번째 시도로 지난달 26일부터 28일 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제13회 상하이 국제안경박람회(2013 SIOF)에 참가했다.
비록 박람회 참가를 위한 준비 기간은 짧았다. 하지만 상하이 박람회에 참가한 가장 큰 목적은 성공적인 중국시장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단추이자, 첫 단계임을 잊지 않았다.
줄리오 아이웨어 스타일이 중국과 아시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과연 충족시킬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파일럿 테스팅이었다. 이는 중국 진출 전 반드시 필요한 단계중 하나다.
이번 상하이 박람회에서 줄리오는 새로운 모델 Manchester와 Venezia를 처음 공개했다.
박람회에서 공개된 줄리오의 새로운 모델시리즈는 한마디로 ‘엣지(Edge)’란 단어로 정의 할 수 있다.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4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포르)의 에이전트 계약 요청이 쇄도했다.
JULIO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중국에서도, 아시아에서도 JULIO 만의 럭셔리한 스타일의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다.
아시아 국가 안경관계자들에게 줄리오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바로 줄리오 특유의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이 극대화된 디자인이 어필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새로운 엣지 시리즈 공개는 날개를 달았다.
줄리오 엣지 시리즈는 기존 줄리오 시리즈에 특허 출원한 템플 결합방식을 적용하고, 프런트와 템플의 디자인은 기존 모델에 비해 날카로운 선은 강조하여 좀 더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국산 하우스 브랜드의 골드 클래스라 할 수 있는 줄리오.
이번 상하이 박람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 진출을 시도함으로써 스스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국산 하우스 브랜드의 한류를 주도한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또 많은 수요를 창출해 침체된 국산 하우스브랜드의 돌파구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상하이 박람회 현장에서 줄리오에 대한 아시아 각 국의 에이전트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은 이제 국산 하우스 브랜드의 한류 시대의 가능성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줄리오 엣지 시리즈가 국산 하우스 브랜드의 해외진출의 혁신적인 사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기법,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은 구매력평가(PPP)기준 1인당 GDP가 2010년 9100달러로 증가해 이제는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아닌 최대 소비국가로 부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이익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국 진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이다.
현재 상하이 박람회에서 쇄도한 아시아 각국의 에이전트 계약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중국 역시, 고가와 저가 시장이 분명하게 구분돼 있었다. 박람회 현장에도 저가TR과 울템을 찾는 중국 바이어가 있는 반면, 고급 국산 프레임인 줄리오만 찾는 중국 바이가 많았다.
현재 고급 국산 프레임을 생산 유통하고 있는 안경 관계자들은 새롭게 중국 시장을 바라봐야 할 것 같다. 중국 안경인들 역시 뭔가 새로운 것을 기다리고 있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퀄리티 높은 국산 안경테가 중국에 소개만 된다면 분명 성공할 것이라고 자부한다. 경기 부침에 시달리는 국산 안경테 기업에게 분명 돌파구가 될 것이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08-4번지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 612호 |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 발행인: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