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안경, (주)휴비츠와 협력업체 계약체결

행복나눔안경체인 (대표 원종일)은 지난 5월24일 검안장비 업체인 (주)휴비츠와 협력업체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고의 장비 업체인 휴비츠는 그동안 행복나눔안경체인과 협력해 나눔활동 현장에 검안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휴비츠는 국내 최대의 검안장비 업체로 장비의 정확성과 내구성, 성능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안경원은 물론 군부대와 공공기관 등 정부기관에 공식 장비로 납품되어 국내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행복나눔안경체인과 국내최대 장비제조업체인 (주)휴비츠가 협력 계약을 체결해 체인본부가 아닌 모든 행복나눔안경 가맹점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장비를 구비할 수 있는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주)휴비츠 본사와 전국의 6개 휴비츠 대리점은 나눔활동을 진행하면서 경제적 지원이나 대가없이 사회공익 활동인 행복나눔안경체인의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특히 나눔 활동에 사용되는 제반 경제적인 비용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평일에 이루어지는 나눔 활동 당일에는 영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지원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의 나비효과’를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주)휴비츠 본사는 지역내 기업들과 봉사단체를 결성해 매년 상당한 금액을 사회 나눔활동에 지출하고 있다.
행복나눔안경체인과 행복나눔안경 봉사단, (주)휴비츠, 휴비츠 전국 대리점 6곳은 정부기관, 지방자치 단체들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2014년 5월 현재 ‘행복나눔 N 무료안경지원사업’은 6개 지역 7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이루어졌다. 2014년 6월부터 10개 지역의 1200명의 대상자가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각박한 우리사회를 부드럽고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은 나눔과 봉사다. 국내 안경업계에서는 최고의 이슈를 가진 ‘행복나눔안경체인’과 최고의 장비 업체인 ‘(주)휴비츠’ 두기업의 착한 사회적 공헌활동이 안경업계 빅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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