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1의 안경신문사인 한국안경신문의 13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지난 13년 동안 높은 수준의 안경산업
관련의뉴스를알리는데이바지해왔으며, 패션아이웨어
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거울로써 상징적인 역할을 해온
것에대하여치하드립니다.
고띠아이웨어를 한국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메체 역할을
해주신거에 대하여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13번째 한국안경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
립니다.
고띠스위츠랜드대표‘스벤고띠’

 

한국안경신문 귀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귀사를 최고의 보도 파트너라
자부하는 선쉐이드 대표
로드니 그룬사잇 드림.

 

한국안경신문 귀하
창간 13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귀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선데이섬웨어가 되겠습니다.
Sunday Somewhere사 창시자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ave Allison.

 

한국안경신문귀하
13년 동안 멋진 안경전문 매체로 공헌하심을 축하합니다.
귀사의무궁한발전을기원합니다.
Oliver Goldsmith사최대경영자Oliver Goldsmith.

 


파리 안경 광학 전시회 SILMO를 대표하여, 한
국 안경 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의
공통 목표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산업 정보를
알리고, 제조자와 판매자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
는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도 60개의 한국 제조업체 참가로
SILMO에 있어 한국은 더욱 특별한 국가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을 통해 아름답고 활
기찬 나라, 한국과 SILMO와의 협력관계가 앞으
로도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SILMO 조직위원장에릭르느와르

 

토니세임그룹을대표하여한국안경신문창간13주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성공적으로이런중요한단계에이르렀다는것에매우기쁘게생각합니다. 양질의기사, 인터
뷰및사진등을제공을통해안경업계발전에이바지해주신것에매우감사드리며, 다시한번창간13주년
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토니세임대표Kamen Chung

 

레스레이는 한국 안경 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3년 동안의 노고와 성과에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긴 여정이었지만, 앞날에는 더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레스레이 대표 Oliviero Zanon & 레스레이팀

 

창간 13주년 이라는 이런 중요한 단계에 이른 것을 진심
으로축하드립니다.
비록 마사다는 한국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이지만,
한국 안경신문이 양질의 미디어 서비스와 최신 정보 제
공을 통해 안경 업계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것을 익히
들었습니다. 한국에 저희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저희 마사다는 독립적인 부티
크 럭셔리 브랜드로서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가되고싶습니다.
향후 한국 안경 신문의 뛰어난 활약과 번영을 기원하며,
다시한번창간13주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마사다아이웨어대표
Chris Mastalerz & Kate Lupinsky

 


한국안경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한국안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안경 전문지로서 업계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계신 점에 경
의를 표하며, 아시아 대표 안경 전문 전시회인 저희‘IOFT
도쿄 국제 안경 전시회’를 오랜 시간 동안 지원해 주신 점
에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IOFT 주최자인 저희에게 한국안경신문은 해외 업계지로서
뿐만 아니라, 한국 안경 업계의 대표주자로서 참관자 동원
및 여러 장면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IOFT가 널리 알려지게 된 배경에는 이러한 한국
안경신문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임에 저희 사무국 일동, 진
심으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러한 한국안경신문이 어느덧 13주년을 맞이하였다고 전해 듣고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
으로도 강고한 관계성을 유지하며 업계 발전을 위해 변치 않는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
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거듭되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OFT 도쿄 국제 안경 전시회 사무국장 사카모토 토오루(坂本徹)

 


한국의 대표적인 안경매체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한국 에이전트 인투코리아로부터 축사를 요청 받아 너무 기
뻤습니다.
갑작스러운 가을입니다. 한국도 가을이겠지요? 사실 가을이
갑작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정신 없이 살다 보니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
을뿐이었지요.
한국안경신문도 창간한지 13주년 입니다. 갑작스럽게 알게
되었지만 사실 한국을 대표하는 안경매체로 한국안경신문은
13년전부터지금까지꾸준히성장하고있었던것이었습니다.
프랑스속담에Follow the river and you'll get to the sea 란말이있습니다. 강을따라가라그러다보면바다
에 다다를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꾸준히 한 길을 걸어가다 보면 갑작스럽게 우리의 비젼에 도달하게 되는 법
입니다.
저는 한국안경신문의 더 큰 성장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한국 시장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선글
라스와안경테를만들기위해발걸음을멈추지않겠습니다.
다시한번한국안경신문창간13주년을축하드립니다

 


친애하는 한국안경신문 귀하
귀사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동안 AM을 지지해주시고 관심 가
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또 다른 13년을 귀사와 함께 일할 수
있길 바라며
마음과 축하 소주를 담아
AM 아이웨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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