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전문업체 메디스(대표 박지형)가 올해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0년 11월1일 ‘뷰라이트’라는 사명으로 창립 이후 2012년 (주)메디스로 사명을 전환한 메디스는 창립 2년만인 12월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나날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광학기기부문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앞장서오고 있는 메디스는 국내시장에서 해외에서 먼저 검증받은 Smart Series의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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