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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테크놀로지 ③ 뷰티렌즈의 진화
써클렌즈 착용감·건강유지 ‘염료’가 좌우한다
2014년 12월 19일 (금) 09:38:24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눈은 첫 인상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많은 현대인들이 더욱 또렷하고 깊이 있는 눈빛 연출을 위해 뷰티렌즈를 착용한다.
여기에 한류 열풍이 콘택트렌즈까지 영향을 미쳐 한국인이 선호하는 주요 뷰티렌즈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을 정도다.
각국의 콘택트렌즈 임상을 담당하는 안 전문가들이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도 써클렌즈다.
이런 상황들을 고려해볼 때 전 세계의 뷰티렌즈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국내 뷰티렌즈 시장에서 국내 안경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해외 안전문가들은 “한국 안경사들이 써클렌즈에 대해 보다 학술적인 내용에 관심을 두고 눈 건강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몇 차례 강조한 바 있다.
써클렌즈가 눈을 또렷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요소는 ‘염료’에 있다. 염료의 주입 위치는 렌즈의 표면 또는 렌즈 재질 매트릭스 내부에 위치하는데 안구 건강 유지를 비롯해 착용감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전자 현미경(SEM)을 통해 써클렌즈의 단면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써클렌즈들이 재질 사이에 염료를 위치시키거나 결막과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렌즈 표면에 인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자력 현미경(AFM)으로 확인 된 써클렌즈의 표면은 염료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수치의 거칠기를 보였다. 이는 착용감과 표면에 형성되는 바이오필름에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도 하다.
표면의 매끄러움은 단순히 염료의 위치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재질의 표면마찰계수(coefficient of friction)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 각 임상 전문가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뷰티렌즈를 위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염료와 표면을 비롯해 산소투과가 가능한 프린팅 처리, 자외선 차단이 되는 재질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안 전문가들의 건강한 뷰티렌즈의 선택 기준으로 고려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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