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대구 엑스코 ‘2015년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서 구글글래스 개발에 참여했던 미국 싱귤래리티대학(실리콘밸리 IT특화 교육기관) 브래드 템플턴 교수가 미래 IT 기술에 대한 특강을 했다. 그는 “웨어러블(wearable-몸에 착용할 수 있는) 기기의 발달로 안경·자동차 등의 입지도 변할 것”이라며 “미래 안경은 기존과는 색다른 용도0104방법으로 쓰일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