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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 프랑스 SILMO 조직위원장 ‘ERIC LENOIR’
“2015 SILMO, 리뉴얼 통해 소매유통에 초점 맞춰”
2015년 04월 24일 (금) 09:40:2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패션·헬스·혁신·교육 4가지 주제로 즐거움 선사

프랑스 브랜드 아이웨어를 한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국 안경기업을 프랑스 SILMO SHOW에 초대하기 위해 방한한 SILMO 조직위원장 ERIC LENOIR씨를 지난 22일 DIOPS2015 전시장에 마련된 프랑스 국가관 SILMO부스에서 만나봤다.

- 전 세계에서 매달 열리는 국제 전시회로 바쁠거 같다. 최근에는 프랑스관을 통해 꾸준히 DIOPS에 방문하고 있는 것 같다?
“방문할 때 마다 느끼지만 한국은 다이나믹한 나라다. 변화에 익숙하고 트렌디에 강한 국가인 것 같다. 아름답고 흥미로운 한국의 새로운 컬렉션 확인과 기업체 미팅을 위해 DIOPS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또 실모에 데려갈 수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제조업체들과 꾸준히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실모와 디옵스는 각별한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올해 SILMO 전시회 준비 상황과 특징에 대해 말해달라?
“2015 SILMO의 집중된 주제는 리뉴얼이다. 로고와 홍보 이미지가 바뀌었다. 또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달라졌다. 올해 실모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쇼핑백을 들고 있는 시크하고 세련된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사고 팔고’를 의미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다. 그만큼 참가 업체와 바이어들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이미지라 보면된다. 또 첫 날인 9월 25일을 강조하고 있다. 첫 날 가장 많은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자신이 첫 손님이라는 느낌을 인식하게끔 강조하고 있다.”

- 실모는 매년 큰 테마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올해의 테마는 무엇인가?
“올해 역시 실모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방문객의 구매자 경험을 재구성하고 있다. 가장 첫 테마는 패션이다. 안경제조업체,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테와 럭셔리 스포츠 셀력션, 트렌드 포럼을 선보인다. 두 번째는 헬스다. 렌즈, 저시력 해법, 콘택트렌즈를 선보인다. 세 번째는 혁신이다. FAB LAB을 집중 조명한다. 이곳에서는 최신 기술 혁신, 광학 장비 제조업체, POS 설비 등을 조명한다. 네 번째는 교육훈련이다. 실모 아카데미, 심포지엄, 기술 워크숍을 제공한다. 참관객이 짧은 방문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 미국 전시회가 커지고, 올해의 경우 일본 IOFT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된다. 영향을 받을 듯 한데?
“미국시장이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과연 주 소비자층이 안경사가 아닌 지역에서 참가 업체들이 사업을 제대로 이어나갈지 의문이다. 일본 IOFT는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당시 큰 영향을 받지 않아서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실모에서는 퀄리티가 뛰어난 내년도 신제품을 미리 볼 수 있다는 매력과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실모에 오실분은 오실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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