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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안경테시장, 매년 고공 성장세 이어간다
2017년 392억 헤알 규모… 정품안경테 시장 급성장
2015년 05월 07일 (목) 09:48:1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브라질 안경협회(Abiotica)에 따르면 브라질 안경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223억 헤알이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5%, 2007년 대비 153% 성장한 수치다.
또한 2014에도 브라질 안경테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 247억 헤알(1달러=2.40헤알, 2014년 10월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브라질 인구의 약 20%인 4000만명이 시력 문제가 있음에도 경제적인 이유로 시력교정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브라질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안경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마케팅 전문회사인 ‘GS&MD’도 브라질 안경시장규모가 2017년까지 2012년 대비 두 배 증가한 392억 헤알 규모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하며 비슷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
코트라 상파울로 무역관은 브라질에서 안경이 시력교정을 넘어 패션용품으로 부각되면서 수입 고급 안경에 대한 수요도 증가 트렌드를 소개하며, 2010년 이후 매년 약 1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브라질 안경시장에 대한 국내 업체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실제 최근 브라질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안경테 수입시장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기준 전년 대비 0.48% 증가한 4197만4000달러로 중국이 전체 시장의 약 74.62%를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이탈리아(16.86%), 3위는 프랑스(2.43%), 4위는 아르헨티나(1.6%)가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2011년 점유율 1.86%에서 2012년 소폭 올라 4위를 기록했으나 2013년에는 1.43%로 하락해 5위에 머무르고 있다.
강유빈 상파울루무역관은 “한국산 안경테는 가격 대비 고품질로 브라질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제품 수입 증가로 타격을 입었으나 중국 제품에 대한 반덤핑이 실시되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산 안경이 브라질에 많이 유통되고 있으나 특정 브랜드가 선호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브라질 바이어는 첫 번째 거래부터 다량을 주문하거나 구매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소량 주문해 품질이나 효능이 검증한 후 구매량을 늘려가는 경향이 많아 바이어와 신뢰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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