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지난 달 약수역점과 민락지구점을 오픈했다.
먼저 글라스스토리 약수역점은 상호명과 같이 서울 지하철 약수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약수역 인근에는 대단위의 아파트 단지와 빌라가 밀집되어 있고, 인근 전통시장까지 인접하여 있어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가맹점이다.
또한 글라스스토리 민락지구점은 의정부의 대표 택지로서 개발 핫플레이스이다. 이마트와 인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글라스스토리의 인테리어로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올 한해 25곳의 가맹점 출점과 12개의 신규계약으로 5개월 동안 37곳의 신규 가맹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7월31일까지 ‘Make your GLASS STORY PROJECT’라는 신규 가맹점 출점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글라스스토리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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