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 스폰서 데이’ 마케팅 행사 진행
지난 26일 한화 이글스 대전 홈구장. 안경매니져는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스의 경기에서 ‘안경매니져 스폰서 데이행사’를 열고 한화 이글스와 공식 스폰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경매니져 스폰서 데이’ 시구자로는 ㈜안경매니져의 김재목 대표이사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였다. 시타는 ㈜안경매니져 이재형 상무이사가 맡았다.
안경매니져는 이날 대전지역 안경매니져 가족을 초청하여 ‘나는 야구를 좀 보는 이글스다!’는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야구장 입구에서부터 안경매니져 응원막대를 관중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고, 스폰서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김재목 대표와 한화 이글스 박정규 단장은 한화 이글스 어린이 야구단 특별할인 마케팅 제휴협약식을 체결해 ‘스폰서 데이’를 더욱 빛냈다.
또한 이날 경기 중 클리닝타임을 활용한 재치 넘치는 관중 참여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 경기외적인 흥미를 더했다.
㈜안경매니져 김재목 대표는 “우리나라 최고 인기 야구팀이자 명문 구단인 한화 이글스에 안경매니져가 공식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프로야구와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젊고 역동적인 ㈜안경매니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더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2016시즌 1년 간 한화 이글스와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대전 홈구장 내 백스탑 광고 진행 등 프로야구 시즌 동안 한화의 승리를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