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마토디앤씨(대표 박대성)의 안경브랜드인 일공공일 제천점이 이번달에 매장을 확장하면서 새롭게 오픈했다.
제천 버스터미널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일공공일 제천점은 1~2층으로 확장하면서 국내 대형매장 반열에 올라서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초, 중, 고등학교 및 지방 검찰청 등이 위치하여 생활 인프라가 골고루 정착돼 있어 (주)토마토디앤씨의 강점인 안경상품권의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매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일공공일 제천점은 현대적인 감각의 모던한 디자인 컨셉과 더불어 깔끔한 외관 분위기로 지역의 다양한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방하는 고객의 구매욕을 자극할 만한 다양한 제품이 구비했으며, 고객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섹션 분리 배치를 했다.
또한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른 대응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토마토디앤씨의 PB브랜드를 준비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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