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스폰서 프로모션에 이어 꽃미남 농구스타 강병현 착용

‘젊은 생각, 새로운 도전’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2016 선글라스의 새 PB브랜드 바쿰(VACUMM)을 론칭하면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안경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바쿰, 벨로티카 선글라스가 대박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추가 모델 출시에 발맞춰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얼짱 농구스타 강병현을 통해 선글라스 스포츠 협찬을 전개하고 나선 것.
강병현은 과거 KBL(프로농구연맹)이 실시한 ‘농구계 최고 꽃미남’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각종 CF에서 맹활약 중인 부인 박가원과 SBS ‘오 마이 베이비’의 새 가족으로 합류해 현재 화제에 중심에 서 있따.
안경매니져 관계자는 “대중매체의 이용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스포츠 등 대중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스포츠마케팅 일환으로 최근 한화 이글스 야구단 스폰서 프로모션에 이어 이번에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꽃미남 농구스타 강병현 선수(안양 KGC소속)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사 PB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되는 스타를 발굴 지원할 예정으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꾸준히 펼쳐 가맹안경원 매출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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