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식이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네오비젼은 인기 개그맨 이영식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최근에는 몸짱으로 변신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개그맨 이영식은 SBS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신인시절 ETN의 ‘조폭장난전화’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개그맨 이영식은 다양한 활동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과 중, 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멘토링 강사와 진로코칭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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