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의 아큐브 디파인이 아이오아이 하이컷 화보와 함께하며 아큐브가 가진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매력을 발산했다. 아큐브 디파인은 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선 아이오아이(i.o.i)가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과 함께한 하이컷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아이오아이의 멤버 주결경, 김도연, 전소미의 눈빛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화보 촬영은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브라운 컬러와 더불어 묘하게 빠져드는 그레이 컬러의 눈빛, 두 가지의 콘셉트로 나눠 진행되었다.
브라운 컬러의 눈빛을 담은 화보에서는 마치 여름 햇살을 품은 듯, 화사하고 생기 있는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기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여름의 싱그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 반면, 차분한 여름밤의 분위기에서 진행 된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도시적이고 한층 성숙한 소녀들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와 함께한 이번 하이컷 화보는 ‘뉴아큐브 디파인짋 래디언트’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공개되면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이 7년만에 새롭게 출시한 ‘뉴아큐브 디파인짋 래디언트’는 세 가지 컬러가 블랜딩되어, 렌즈 외부는 또렷한 컬러, 내부는 환한 디자인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세 가지 디자인보다 섬세하고 밝은 컬러감이 특징이다.
‘NEW 아큐브 디파인짋 래디언트’는 ‘래디언트 브라이트™’와 ‘래디언트 차밍™’ 두 가지 스타일로 전개되며, ‘래디언트 브라이트™’는 연한 브라운, 앰버, 모카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브라운 컬러의 눈빛으로, ‘래디언트 차밍™’은 연한 그레이, 블랙, 허니골드의 조합으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그레이 컬러의 눈빛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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