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24일 광화문점과 10월1일 부산사상점을 잇따라 오픈한다.
오렌즈 광화문점은 종각역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편을 자리함과 동시에 많은 유동인구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렌즈 광화문점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오렌즈 부산사상점은 사상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의 내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부산서부터미널, 애플아울렛과 가까운 지리적인 입지조건에 11월 사상역이즈팰리스와이드 입주까지 더해지면 잠재 내방고객의 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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