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들이 2016 F/W 시즌 및 서울패션위크 시즌을 맞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러피언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bibiem)’과 ‘젠틀몬스터(GENTLEMONSTER)’가 독특하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신제품으로 아이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유러피안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연예인 안경으로 유명한 비비엠(bibiem)은 서울패션위크 시즌을 맞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내놓았다. 브랜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은 물론 UV 차단 기능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비비엠(bibiem)의 신제품은 날렵한 디자인의 하프 프레임 안경테와 원형, 스퀘어, 볼드 프레임 등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테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하금테 디자인과 컬러감이 가미된 선글라스까지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MONSTER)도 유니크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2016 F/W 신제품을 출시했다. 브랜드는 투 브릿지 프레임부터 캣츠아이, 원형 프레임, 틴트 렌즈까지 다양한 선글라스를 내세우면서 한층 고급스러운 제품력으로 아이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bibiem)과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는 최근 스타필드 하남점에 매장을 오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대변하는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특수한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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