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촬영장에서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 뿜어 내

안경계 대표 B2B 도매몰 오마켓(www.opticalomarket.com)이 최양락, 팽현숙(팽수희) 부부를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촬영 현장에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오마켓의 새로운 얼굴로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마켓은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친근함과 오랜기간 활동한 만큼 쌓아온 신뢰감 높은 이미지가 안경원과 함께하는 오마켓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촬영 전부터 제품을 손에 들고 입을 풀며 표정을 연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꼼꼼히 마쳤으며, 촬영이 시작되자 “오마켓”을 외치며 손가락으로 'O'를 표시하는 등 익살스러우면서도 감칠맛나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날 촬영은 비즈니스, 캐주얼, 스포츠, 전문성 등 4가지 컨셉으로 진행됐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각각의 컨셉에 맞는 의상 연출과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뽐냈으며, 촬영 중간 중간 유머를 동반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비즈니스 컨셉 촬영에서는 정장을 입고 신뢰감을 주는 표정으로 오마켓을 소개하는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으며, 이어진 캐주얼 컨셉에는 한층 편안한 자세로 안경을 착용하고, 신문을 보는 등 비즈니스 컨셉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스포츠 컨셉 촬영에는 고글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직접 준비한 골프웨어까지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또한 오랫동안 이어진 촬영시간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시종일관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오마켓 전속모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양락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잘 마쳐서 기분이 좋다”며 촬영 소감을 전하며, “유쾌한 에너지가 오마켓에 전해져 오마켓을 방문하는 모든 안경사분들이 부자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인사를 전달했다.  
한편,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활약한 오마켓 광고는 오마켓 홈페이지와 본지 지면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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