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경쟁률은 간호학과가 25.3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물리치료과 24.27:1, 치위생과 23.38:1, 보건행정과 22.00:1, 임상병리과 20.80:1, 안경광학과 17.50:1, 호텔관광과 16.60:1 순이었다.
최근의 취업난으로 전문대학으로 재입학하려는 지원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올해는 전반적으로 특히 보건계열이 강세를 보여 간호학과에 20명 모집에 110명이 최종 지원했다.
한편, 신성대 수시2차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일 실시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정시모집은 내년 1월3일부터 13일까지며 모집인원 및 자세한 사항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