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안경 ‘닥터 판다’

35년 소아용 안경제작 노하우 스며든 브랜드

‘닥터 판다’는 대광안경(대표 권정희)이 지난 1월 론칭한 고기능성 소아용 아이웨어 브랜드다. 지난 35년 대광안경의 소아용 안경테 제작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소아용 전문 브랜드인 ‘닥터 판다’.
친환경 재질의 소아용 제품으로 최초의 double injection(이중 사출) 기술로 선명하고 아름다운 안경을 출시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템플이 이중사출로 제작돼 타 업체가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두 개의 실용실안 특허를 가지고 있어 타 업체에서 똑같이 제조하기가 힘들다. 닥터 판다 모델은 파마자씨 오일에서 뽑은 친환경, 무독성 소재를 사용했다. 안경 업계 1위 해리포터 안경테의 피팅 기술이 집약된 소아용 전문 안경테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문의 02)754-3368


룩소티카코리아 ‘레이밴 주니어’

레이밴 컬렉션 미니어쳐 보는듯 한 디자인

스타일, 전통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가장 중요시하며 아이웨어 업계의 리더 역할을 해 온 레이밴에서 8년째 국내 시장에 유통중인 레이밴 주니어 컬렉션. 아이들에게 꼭 맞고 편안하게 디자인 된 주니어 라인은 오리지널 레이밴에 사용된 것과 같은 가벼운 소재의 렌즈를 사용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준다.
또한 세계인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기존 레이밴 디자인을 재현해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다. 레이밴 주니어는 오리지널 에비에이터(Aviator), 웨이페어러(Wayfarer) 등으로 대표되는 레이밴 아이콘 모델의 미니어처를 보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이와 함께 선글라스를 착용해 헐리우드 스타들처럼 커플룩 연출이 가능하다.

문의 02)501-4553

 

 

 


오이코스아이웨어 ‘라퐁 키즈’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어린이 취향 저격

프랑스 유명 어린이 전용안경 라퐁키즈(LAFONT KIDS). 유럽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며 시장 점유율 역시 높다. 소아용 모델 론칭 역사가 길지 않지만, 라퐁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성인용 아이웨어 못지않게 유난히 어린이 안경이 너무 귀여운 라퐁 키즈. 어린이를 위한 컬러감이 뛰어난 디자인의 브랜드로 단연 ‘라퐁 키즈’를 꼽는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또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가 좋아할만한 제품으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가벼운 소재로 제작이 돼 있다. 코받침으로 성장기 어린이 눈에 안정적인 위치 조절이 가능하며, 귀 걸이를 보면 라퐁 특유의 동그란 귀팁으로 더욱더 편안하다.

문의 032)813-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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