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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 ㈜키에그(KYEG) 박용학 대표
“안경사, 최고 가성비 높은 제품 그리고 소비자 잇는게 목표”
2017년 04월 06일 (목) 09:35:17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개인안경원 최적화 비즈니스 모델 제시… 적은 부담에 마케팅까지 지원

‘100% Made in Korea’ 안경렌즈 기업 ㈜씨월드광학의 국내 총판으로써 ‘알파뷰 및 키에그 렌즈’를 도매업체 및 안경원에 공급하고 있고, 동시에 국내 최초 UV420까지 99.9% 차단하는 키에그 선글라스를 유통하고 있는 ㈜키에그(KYEG 이하, 키에그)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안경원에 업계 최고 수준의 가성비를 지닌 안경렌즈 및 선글라스를 공급하는 것에 더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협력안경원들을 직접 홍보해 주면서 안경사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키에그의 이런 이색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인근 프랜차이즈 안경원 및 대형 안경원과의 경쟁에서 고민해 온 소규모 안경원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을 정도다. 이에 ㈜키에그 박용학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먼저 회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크게 세 개의 사업영역이 있는데 첫째 2015년 설립 이후 키에그는 씨월드광학 국내 총판으로 우수한 국산 안경렌즈인 알파뷰 및 키에그 렌즈를 도매업체 및 안경원에 공급하고 있다. 둘째로 자체적으로 키에그 선글라스를 제작해 양질의 렌즈(UV420 차단)가 장착된 선글라스를 유통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안경원들의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대행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기존 도매업체들과 달리 안경원의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해준다는 점이 이색적인데?
“사실 키에그가 출범하기 전부터 안경원, 제조사 그리고 소비자를 잇는 가교가 되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다. 최근 블로그나 SNS를 통한 마케팅 등이 붐이라 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안경사분들을 보면서 안경업계 입문 하기 전 글로벌 IT 미디어사에서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로서 했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씨월드광학의 UV420렌즈를 활용해 키에그 선글라스를 론칭한 것도 큰 틀에서 보면 같은 맥락이다. 안경원에 훌륭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씨월드광학의 렌즈를 공급하고, 안경렌즈와 선글라스의 브랜드력 제고를 위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동시에 협력안경원까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다면 별도의 마케팅비나 담당 인력이 없는 안경원의 경우 인근 대형안경원 및 프랜차이즈 안경원과의 경쟁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최근 씨월드광학은 알파뷰 출시 등 국내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씨월드광학은 그동안 수출시장에 주력해 왔는데 국내 토종기업으로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기에 자체 브랜드 보유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사실 씨월드광학 렌즈의 경우 중동의 여러 국가들은 물론 미국, 러시아 등 세계 유수의 국가에서 품질과 가격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 측면에 있어서 약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씨월드광학은 물론 키에그는 당분간 국내시장에서 양적인 성장보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안경사분들에게 철저히 검증받고, 국내 대표 안경렌즈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갈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한다.
“씨월드광학의 제품의 경우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고의 가성비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장점이 많다. 여기에 낱벌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대소비자 홍보도 같이 할 수 있어 키에그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경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하고 있다. 안경원과 소비자의 접점으로서 그리고 안경원에 훌륭한 안경렌즈를 보다 경쟁력 있게 공급하는 가교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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