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주요국에 수년 동안 양질의 안경렌즈를 시장에 공급해 안경사들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씨월드광학(주)(대표 정영환)이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출시한 신제품 ‘1.60 알파뷰 선센서(Alphaview Sunsensors)’가 안경사들에게 그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0 알파뷰 선센서는 국내 최초 1.60 우레탄 변색렌즈로 세계적인 렌즈 원재료 제조사인 일본 MITSUI CHEMICALS에서 개발한 1.60 MR-8 SUNSENSORS 모노머와 씨월드광학(주)의 축적된 제조 노하우가 접목돼 탄생됐다. 특히  MR-8 원재료와 씨월드광학의 우수한 코팅의 기술의 환상조합으로 기존 아크릴 변색렌즈 대비 부착력과 코팅강도는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변색렌즈 시장 확대를 위해 안경원을 배려해 책정된 가격정책은 안경사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모노머 타입의 변색이라 코팅이 훼손이 되어도 변색성능이 감소되지 않는데다, 뛰어난 내후성으로 기존 아크릴계열 변색보다 황변현상이 늦게 발생된다고 알려졌으며, 무테가공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씨월드광학 관계자는 “본격적인 시즌이 다가오면서 안경사분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최대한 상세히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국내 변색렌즈 시장 활성화 및 확대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오랜 연구와 씨월드광학의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돼 알파뷰는 탄생됐다. 알파뷰가 국내 변색렌즈 시장을 견인하고, 안경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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