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지난주 목동파리공원점을 오픈했다.
목동파리공원점은 목동 1,2단지 바로 앞 핫플레이스 상권에 위치한 매장이다.
매장 인근에 주민센터, 중고등학교 등 기초적인 인프라는 물론 파리공원, 목마공원 등 주민들을 위한 휴게시설까지 밀집해 있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꾸준한 유동인구가 있는 상권으로 유명하다.
인근 주민들의 편안한 쇼핑을 도울 수 있는 20평대의 매장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엑스테리어를 가지고 있으며, 20~30대의 젊은 층부터 40~50대의 중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하우스 브랜드들을 겸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인근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 현대백화점이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여 있음으로 대형 상권 인근에 있는 매장들이 누리는 낙수효과 역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맞추어 다양한 가맹점 프로모션과 소비자 프로모션 준비로 여념이 없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