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전환과 빠른 회귀속도로 브랜드 호평 잇따라

햇살이 한층 뜨거워지며 변색렌즈 시즌이 도래했다. 지난해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변색렌즈 시장에서 진명옵티칼의 변색렌즈 브랜드 ‘비비맥스(ViViMax)’가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진명옵티칼의 ‘비비맥스’ 변색렌즈는 플래스틱 안경렌즈에 변색코팅을 해 변색렌즈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어떤 안경렌즈에도 코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1.60 고굴절, 1.67 초고굴절, 1.74 초고굴절은 물론 틴트변색, 변광변색까지 가능해 고객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명옵티칼의 ‘비비맥스’는 영국 비비메드社의 원료를 수입·적용해 출시한 브랜드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Vivimed社는 첨단 기술력을 통해 세계 광 변색 염료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글로벌 화학 전문기업이다. 현재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안경렌즈, 플래스틱, 각종 잉크 및 코팅재료 그리고 화폐 등 수준 높은 보안을 위한 특수염료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비비맥스’는 1.74 초고굴절 렌즈까지 변색 코팅이 가능한 동시에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태양광 아래에서는 선글라스처럼 짙어져 최적의 시야를 제공한다. 여기에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는 등 여러 상황의 날씨에도 균일한 렌즈 색상을 완벽히 보장한다. 더불어 타사제품 대비 부드러운 전환과 빠른 회귀속도도 비비맥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한다. 비비맥스 관련 자세한 문의는 032-524-8826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