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는 가을날씨, 여성들이 고민은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뿐만이 아니다. (주)지오메디칼(대표 박화성)이 지난 4월 선보인 컬러 콘택트렌즈 HoliCat(홀리캣)시리즈가 본격적으로 가을철에 접어든 시점에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exy Cat, Barbie Cat, Funky Cat, City Cat 총 4가지로 구성된 홀리캣 시리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로 소비자들의 가을감성을 저격한다. 다양한 컨셉에 맞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환절기 대표적인 불청객 ‘결막염’과 ‘안구건조증’ 등의 안질환을 걱정한다면 더더욱 홀리캣의 선택이 현명할 수도 있다. 홀리캣은 인공심장이나 혈관수술에 사용되는 생체친화물질인 퍼스퍼릴콜린(PC; Phosphorylcholine)성분과 실리콘 하이드로겔 성분을 결합한 프리미엄급 컬러 콘택트렌즈로 PC 성분의 표면 수분증발 억제 기능으로 탄탄한 수분층을 형성해 장시간 착용해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한다. 또한 단백질 흡착감소와 박테리아 생성 억제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오메디칼 영업팀의 관계자는 “대기 중 습도가 급격히 낮아져 눈이 건조한 가을 날씨에 컬러 콘택트렌즈에 대한 선택이 고민인 분은 당연 PC렌즈인 홀리캣을 추천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살균효과가 있는 세척액과 보습력있는 보존액 사용을 통해 가을철 세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62)97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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