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랜드=착한 안경원’을 지향하는 안경프랜차이즈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달 23일 ‘PB INO-Series 집체교육’을 시행했다.
20여명의 이노티 가맹점 안경사와 에실로코리아가 함께한 이번 교육에서는 현재의 글로벌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동향과 더불어 개인맞춤형 시장을 넓히기 위해 기획/제작된 ‘INO-Series’의 특장점에 중심을 둔 교육이었다.
교육을 수강한 한 안경사는 “고객 만족을 높이는 방법에서 현재까지 고객의 사전 기대치와 실제 느끼는 기대치를 같게 하고, 개인맞춤형 시장에서 개인파라미터 측정으로 플러스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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