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기관/단체
     
대구국제안경전, 해외 바이어 유치에 올인
활발한 홍보·국제 네트워킹 강화 ‘유럽권 바이어’ 사전등록 증가
2017년 12월 07일 (목) 09:39:2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오는 2018년 4월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8, 이하 DIOPS)이 활발한 홍보와 국제 네트워킹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DIOPS 사무국(이하 사무국)에서는 지난 10월에 개최된 SILMO(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내년도 DIOPS 홍보를 위한 해외 홍보에 돌입했다. 이미 지난 10월에 SILMO, iOFT(일본 도쿄)에 참가해 DIOPS와 한국 안경을 홍보하고 돌아왔다.
11월에는 Hong Kong Optical Fair(홍콩 완차이), Indo Optical Expo(인도네시아 자카르타), SILMO Istanbul(터키 이스탄불) 등에 참여해 DIOPS 바이어 유치에 전념했다.
현재 한국 안경은 우수한 기술과 품질 뿐 아니라 디자인과 브랜드로 각광 받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DIOPS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지난 SILMO 홍보 결과 프랑스, 영국, 폴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불가리아 등 유럽권 바이어의 사전 등록이 대폭 증가했다. 이들은 해외 안경쇼에서 각광받고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한국 안경의 우수성을 DIOPS에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자 방문을 결정했다.
또한 지난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OFT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 약 100여 명의 바이어가 사전등록을 하였으며, 일본 업체와 대만 제조협회에서 DIOPS 부스 유치 의사를 밝혀 내년도 DIOPS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아이웨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매년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해 오고 있는 후쿠이안경협회(회장 다케우치 료조)를 비롯해 일본안경수입협회(회장 야마기시 코이치), 일본안경도매조합연합회, 오사카안경도매협동조합(이사장 카이코 미도리) 등 한국 안경수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다양한 협회 인사를 만나 한일 양국간의 교류와 안경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로써 사무국에서는 후쿠이뿐만 아니라 도쿄, 오사카 등 일본안경시장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단체들과의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일본 권역 바이어 참가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안경업계에서는 한국 안경 제조 기술 뿐 아니라 한국 안경 시장을 매력적이라고 판단하고 한국 안경산업과의 협업에 관심을 보였다. 일본의 대형수입유통업체 중 하나인 A社에서는  자사 브랜드와 한국시장 접목을 고려하고 있으며, 대형제조업체인 B社에서는 한국시장과의 콜라보를 통해 성공적인 시장진출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있어 시장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들에 따르면 한국이 제조 뿐 아니라 유통 시장에 있어서도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IOPS를 주관하고 있는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원구)에서는 DIOPS 개최외 다양한 시장개척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터키 이스탄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으며, 11월에는 태국, 베트남에 시장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내년 1월에는 OPTI(독일 뮌헨)에 브랜드 단체관을 구성해 참여할 예정이다. OPTI는 브랜드 전시회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전시회로 진흥원에서는 패션아이웨어 중심의 브랜드 단체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OPTI 참가와 함께 동유럽 수출상담회(폴란드, 바르샤바)를 함께 진행한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한국 안경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선보이기 위해 진흥원에서는 대구 브랜드 업체 뿐 아니라 역외 기업이 대구 제조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장개척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해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www.koia.or.kr) 및 DIOPS 홈페이지(www.diops.co.kr)를 참조하면 된다.
앞으로도 진흥원에서는 부스 신청 조기 마감을 통해 참가업체 관리 및 바이어 유치에 집중하고 원활한 전시회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 8월 말 1차 조기신청 마감 결과로 80%이상 부스 신청접수가 완료되어 그 저력을 확인하였으며 지난 9월부터 2차 조기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DIOPS 2018 참가업체 모집 2차 마감은 11월30일까지했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08-4번지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 612호 |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 발행인: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