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총판 ㈜이롬파트너스에서 유통… 전국 안경원 600곳 거래 중

자가 세정 나노기술 전문기업 블루골드(대표 김봉현)에서 지난해 출시한 ‘루이(LOOY)’ 안경 클리너가 김서림이 자주 발생하는 겨울 시즌에 접어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루이(LOOY)’ 안경 클리너는 온도 차이로 인해 안경에 김이 서리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안경 클리너에 김서림 방지 나노입자를 건식 코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때문에 안경에 김서림 방지액을 뿌리거나, 바를 필요 없이 닦기만 하면 김서림 방지 나노입자가 코팅된다.
기존 안경 클리너와 사용 방법이 동일해 △사용이 간편하고 △안경의 먼지제거와 더불어 김서림 방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를 1회 사용했을 때, 8시간 이상 김서림이 방지되며, 20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안경뿐만 아니라 선글라스, 카메라 렌즈, 스포츠고글, 스키고글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루이 안경클리너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현재 유통총판인 (주)이롬파트너스(070-8827-2744)에 연락하면 가능하다. 온오프라인에 유통 중에 있으며, 2018년 1월 현재 전국 600여 곳 안경원에서 판매 중이다.
‘루이(LOOY)’ 안경 클리너는 상품 경쟁력과 상품 가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 하이 서울 우수 상품 브랜드 어워드’에 선정됐으며, HIT 브랜드로 서울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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