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발란스(D-BALANCE)’는 국내 안경 렌즈 정통 브랜드로 고객에게 다가선다는 의미를 가진 다가스(DAGAS)의 올해 야심찬 신제품으로, 최근 프리폼렌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
이름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듯 원, 중, 근거리의 조화로운 설계로 현저하게 적은 부적응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미리엄급 내면누진렌즈로써 주변시 울렁임과 비점수차를 최소화 했으며, 하드·소프트 타입의 균형잡힌 설계로 착용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누진대는 9, 11, 13, 15mm이며, 굴절률은 1.50, 1.55, 1.57, 1.60, 1.67, 1.74 등 모든 굴절이 가능하다. 기본 초발수 코팅이 적용되며, 유브이텍트와 최대 농도 80%의 1.55 모노머 변색과 1.50, 1.60, 1.67 굴절율의 트랜지션스 시그니쳐 변색을 추가할 수 있다.
선명한 시야를 기본으로 특히 원거리의 경우 시야가 넓고, 근거리의 경우 시선 이동이 부드러워 전문직 종사자 및 빠른 적응 및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이에 대해 대명광학 관계자는 “디 발란스 조화로운 설계를 접목한 고급형 내면누진렌즈이지만 가격대가 합리적으로 책정된 제품으로, 최근 착용한 고객들의 높은 평가가 안경사분들의 입소문을 타며 안경원 매출향상의 효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원하는 고객의 바람은 물론 클레임 없이 순조로운 적응을 원하는 안경사분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인 만큼 자신 있게 권해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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