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 당선 후 첫 공식일정으로 중앙회 이상수 수석부회장, 최홍갑 행정부회장, 황선학 재무부회장, 장일광 서울지부장, 인천지부 김경태 전 홍보이사와 동행했다. 아울러 이날 경기에는 부산 지부 등 영남권 5개 지부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다.
김종석 협회장은 “4만5000여 안경사와 협회를 대표해 시투자로 나서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경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경사의 역할과 가치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