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안경테 제조유통사인 대광안경(대표 권정희)이 자사 메인브랜드인 세인트스코트와 소아용 브랜드인 닥터판다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인트스코트 ST-8009 모델은 이태리산 마츄켈리(mazzucchelli aceate) 소재를 사용한 윈저림 방식의 선글라스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태리산 마츄켈리 혼시트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세인트스코트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를 보여주고 있다.
완전 수작업 방식으로 제작한 모델이기도 하다. 윈저림을 장인이 직접 금속림에 붙여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고 가공 공정이 많은 모델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식상한 기존 보잉 선글라스에 대비되는 신선한고 봄 비같은 선글라스다. 컬러는 black horn, dark brown horn, beige horn 3컬러가 출시된다.
또 대광안경 측은 닥터판더 DP7011 모델을 출시했다. 해리포터로 유명한 대광안경의 소아용 전문 브랜드 닥터판다 선글라스는 아이들의 시력을 가장 잘 보호 할 수 있는 polarized tac 편광렌즈를 사용했다.
부드러운 엘라스토머 재질의 템플로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잘 보호한다. 봄철 황사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눈을 보호하는데 최적의 컬렉션이다.
두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광안경 02) 773-24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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