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적 만족감 높인 가심비 겨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디캐이 (대표 왕성호)가 2017년 1월부터 전개해온 글로벌 하우스 브랜드 몰숀이 배우 신민아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더욱 사랑스러워진 몰숀의 2018년 신모델과 유일무이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배우 신민아와의 케미가 돋보이는 캠페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디캐이 관계자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던 기존 소비 트렌드에서 가격 대비 소비 행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심리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를 겨냥한 브랜드가 바로 몰숀이다. 저렴한 가격과 에실로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제품들이 올해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민아 그녀만의 톡톡 튀는 독보적인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몰숀 2018년 캠페인에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를 다수 한국에 공급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유통사 디캐이는 몰숀, 볼론 등을 소유하고 있는 에실로사와 파트너 협약을 맺어 국내 사업을 전개할 뿐 아니라, 케링 아이웨어와 손잡으며 까르띠에, 구찌,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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