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의 양면 비구면 단초점 렌즈 ‘BI-AS’가 최근 안경원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초점 렌즈 설계의 최상급 버전인 양면 비구면 설계로 1.60 및 1.70은 물론 세계 최고, 최초 굴절률 1.76까지 공급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동일한 굴절률에서도 두께를 중시하는 S(Shapely)타입과 보이는 시야의 질을 중시하는 C(Clearly)타입으로 선택 가능하여 얇은 두께는 물론 울렁임과 시야에 민감한 고객에게도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Bi-AS는 개인의 도수와 착용상태를 고려한 ‘전방위 아토릭 설계’가 적용된 양면 비구면 렌즈로 수차보정에 있어 단순한 축 설계가 아니라 360°모든 방향을 수차 보정하는 최상의 설계로  부등시나 고도근시·고도난시 고객에게 추천 가능하다.
토카이 관계자는 “좀 더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Bi-AS 설계를 기반으로 한 GO Series를 여벌화하여 공급함에 따라 파트너숍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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